결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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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도깨비 땅 마련하듯
(2) 도끼로 제 발등 찍는다
(3) 제 언치 뜯는 말이라
(4)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
(5) 오뉴월 맹꽁이도 울다가 그친다
임시변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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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범 본 여편네 창구멍을 틀어막듯
(2)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
(3) 호랑이 보고 창구멍 막기
(4) 언 발에 오줌 누기
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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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
(2) 원 보고 송사 본다
(3) 제 갗에 좀 난다
(4) 큰일 치른 집에 저녁거리 있고 큰굿 한 집에 저녁거리 없다
(5) 빚 물어 달라는 자식은 낳지도 말랬다
변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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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과부 집 똥넉가래 내세우듯
(2) 범 본 여편네 창구멍을 틀어막듯
(3)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
(4) 호랑이 보고 창구멍 막기
(5) 언 발에 오줌 누기
사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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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사태 만난 공동묘지 같다
(2) 복장이 따뜻하니까 생시가 꿈인 줄 안다
(3) 언 발에 오줌 누기
(4) 이미 벌린 춤
(5) 산이 울면 들이 웃고 들이 울면 산이 웃는다
오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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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오줌 누는 새에 십 리 간다
(2) 오줌에도 데겠다
(3) 꼬부랑자지 제 발등에 오줌 눈다
(4) 꼴에 수캐라고 다리 들고 오줌 눈다
(5) 제 발등에 오줌 누기